시차 계산 원리
각 도시는 협정세계시(UTC)로부터 고정된 오프셋을 가집니다. 두 도시 사이 시각 변환은 오프셋 차이만큼 더하고, 넘치는 부분을 날짜로 이월하는 방식입니다.
- 기준시/기준분 — 출발 도시에서 입력한 시각
- 도착 UTC오프셋 − 출발 UTC오프셋 — 두 도시 UTC 오프셋의 차이
- mod 1440 — 1440분 = 24시간, 하루 안의 시각으로 순환
- floor(결과/1440) — 날짜가 며칠 이동하는지(음수·양수 가능)
자세한 설명
날짜가 이동하는 이유
시간을 더하거나 빼면 결과가 자정을 넘거나 00:00 이전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때 넘친 부분을 '날짜 이동' 값으로 이월합니다 — 예를 들어 서울 오전 9시는 뉴욕에서 전날 오후 7시가 되며, 날짜선을 넘는 14시간 시차입니다.
표준시 기준, 서머타임 미반영
이 계산기는 각 도시의 고정 표준시 오프셋(예: 뉴욕 UTC−5, 파리 UTC+1)을 사용합니다. 서머타임 시행 기간에는 여러 도시가 시계를 1시간 앞당기기 때문에 실제 시차가 표시값과 1시간 다를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일정은 도착 도시의 현재 DST 시행 여부를 확인하세요.
실전 팁. 국제 통화 일정을 잡을 땐 본인 업무시간 안의 기준 시를 넣고 '시차' 값을 확인하세요 — 음수 값이 크면 상대 도시는 아직 자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 오전 9시일 때 뉴욕은 몇 시인가요?
위 기본값 기준으로 서울(UTC+9) 오전 9시는 뉴욕(UTC−5) 전날 오후 7시가 됩니다 — 14시간 시차이며 날짜도 하루 전으로 이동합니다.
이 계산기는 서머타임(DST)을 반영하나요?
아니요 — 위 면책 문구대로 표준시 UTC 고정 오프셋만 사용합니다. 두 도시 중 하나라도 서머타임을 시행 중이면 실제 시차는 표시값과 1시간 다를 수 있습니다.
델리(UTC+5:30) 같은 30분 단위 오프셋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각 도시의 오프셋을 시간 단위(델리는 5가 아니라 5.5)로 두고 (도착 UTC오프셋 − 출발 UTC오프셋)×60으로 분으로 환산합니다. 서울 기준이면 (5.5 − 9)×60 = −210분이므로 30분 단위 오프셋도 별도 처리 없이 정확히 계산됩니다.
'날짜 이동' 값이 다른 날짜로 나오는 이유는?
시차를 더하면 결과가 자정(00:00)을 넘거나 그 이전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floor(결과 / 1440) 계산으로 이 부분을 '날짜 이동' 값에 반영해, 일정을 잡을 때 '오늘'·'어제'·'내일' 중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