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 부동산
주담대, 상환, DSR·DTI·LTV, 전월세. · 16 개 도구
DSR·DTI·LTV, 셋은 각각 다른 것을 잰다
세 지표는 서로 다른 것을 제한합니다. LTV(담보인정비율)는 담보 가치 대비 빌릴 수 있는 대출금의 비율만 봅니다. DTI(총부채상환비율)는 연소득 대비 해당 주택담보대출 원리금과 다른 대출 이자를 반영합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신용대출·카드론 등 모든 대출의 원리금을 연소득과 비교해 가장 넓게 봅니다. 같은 소득이라도 DSR 때문에 LTV 한도까지 다 못 빌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DSR·DTI·LTV 계산기로 세 수치를 따로 확인해보세요.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총이자가 더 적은 쪽은
대출 상환 방식은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두 가지입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갚아 초반엔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은 천천히 줄어듭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갚는 원금을 고정해 초반 상환액이 크고 이후 점점 줄어드는데, 잔액이 더 빨리 줄어드는 만큼 같은 금리·기간이면 총이자는 원금균등 쪽이 더 적습니다. 대신 초반 부담이 크다는 게 단점입니다. 대출·모기지 계산기와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상환 비교 계산기로 월 상환액과 총이자 차이를 직접 비교해보세요.
전월세 전환율이 뜻하는 것
전월세 전환율은 전세보증금의 일부(또는 전부)를 월세로 바꿀 때 적용하는 비율로, 줄어드는 보증금에 이 비율을 곱해 연간 월세 인상분을 계산합니다. 전환율이 높을수록 같은 보증금 감소분에 대해 월세가 더 많이 오릅니다. 조건이 유리한지 판단하려면 전환율 자체보다, 그 비율로 계산한 실제 월세 총액이 시세와 맞는지 따져야 합니다. 전월세 전환 계산기에 기존 보증금·월세와 새 조건을 넣으면 전환율을 역산하거나 새 월세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거치기간과 중도상환, 이자에 미치는 영향
거치기간이 있는 대출은 초반 일정 기간 이자만 내고 원금 상환은 미루는 방식으로, 그 기간 동안 월 부담은 줄지만 원금이 그대로 남아 있어 이후 상환액이 커지고 총이자도 늘어납니다. 반대로 여윳돈이 생겨 중도상환을 하면 남은 이자를 아낄 수 있지만, 대출 종류·시점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을 수 있어 아낀 이자보다 수수료가 크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거치기간 대출 계산기와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로 각각의 영향을 미리 계산해보세요.
평과 ㎡, 부동산 서류에서 변환이 필요한 이유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같은 부동산 공적 서류는 제곱미터(㎡) 단위를 쓰지만, 실제 대화나 시세 비교에서는 여전히 평 단위가 널리 쓰여 서류와 체감 크기를 맞추려면 변환이 필요합니다. 1평은 약 3.3058㎡로 환산합니다. 농지는 정보(町步)·단보(段步)처럼 별도 전통 단위를 쓰기도 해, 지역이나 연식이 오래된 서류라면 이 단위 변환도 따로 필요합니다. 평 ㎡ 변환(평수 계산기)과 농지 면적 단위 변환기로 서류상 면적을 원하는 단위로 바꿔보세요.
대출 상환 말고도 드는 부동산 거래비용
주택을 사고팔 때는 대출 상환액 외에도 여러 비용이 따로 듭니다. 취득세는 집을 살 때, 재산세는 보유하는 동안 매년 내는 세금이고, 부동산 중개보수(복비)는 거래가 성사되면 중개사에게 지급합니다. 청약을 준비 중이라면 무주택 기간·부양가족 수·청약통장 가입 기간으로 정해지는 가점도 당락을 좌우합니다. 부동산 취득세, 재산세, 부동산 중개보수 계산기, 주택청약 가점 계산기로 각 비용과 점수를 미리 가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DSR·DTI·LTV는 뭐가 다른가요?
LTV는 담보 가치 대비 대출금 비율, DTI는 연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 원리금(과 기타 대출 이자), DSR은 모든 대출의 원리금을 연소득과 비교하는 가장 넓은 지표입니다. 셋 다 규제 비율이 지역·시기·차주 조건에 따라 계속 바뀌므로, 정확한 한도는 실행 시점 기준을 금융회사나 관계 기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뭐가 유리한가요?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더 적지만, 초반 상환 부담이 훨씬 큽니다. 소득이 앞으로 늘어날 예정이거나 초반 자금 여유가 크다면 원금균등이, 매달 일정한 금액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맞습니다.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상환 비교 계산기로 같은 조건의 두 방식 총이자·월 상환액을 나란히 비교해보세요.
전월세 전환율은 어떻게 쓰이나요?
보증금 일부를 월세로 돌릴 때, 줄어드는 보증금에 전환율을 곱해 연간 월세 인상분을 구합니다. 전환율에는 상한이 있고, 그 상한은 기준금리에 연동돼 시점에 따라 움직입니다(지역별로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주택이냐 상가냐에 따라 근거 법과 상한이 다르므로, 구체적인 수치는 여기서 단정하지 말고 전월세 전환 계산기 페이지의 상세 설명과 계약 시점 기준의 관련 법령을 함께 확인하세요.
평을 ㎡로 왜 바꿔야 하나요?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같은 공적 서류는 ㎡ 단위로 기재되지만 실제 매물 설명이나 시세는 평 단위로 통용되는 경우가 많아, 서류상 면적과 체감 크기를 맞추려면 변환이 필요합니다. 1평은 약 3.3058㎡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항상 내야 하나요?
대출 종류·상품·계약 시점에 따라 수수료율과 면제 조건이 다르고, 오래 유지한 대출일수록 수수료가 낮아지거나 면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체적인 요율은 계속 바뀌므로 실행 시점 기준으로 대출 약정서나 금융회사에 확인한 뒤,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로 아낄 이자와 수수료를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