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환 원리
반지의 한국 호수는 내경 지름에 선형으로 대응합니다: 1호는 내경 지름 13.0mm에 해당하고, 호수가 하나 오를 때마다 약 1/3mm씩 늘어납니다. 이 지름으로부터 내경 둘레는 기본 기하학(지름 × π)으로 구하고, US 사이즈는 공개된 내경 지름 대조값에서 역산한 선형 근사식을 씁니다.
- 호수 — 한국 반지 호수, 1호부터 시작
- 지름 — 내경 지름(mm), 호수를 정의하는 기준값
- 둘레 — 반지 내경 둘레(mm) = 지름 × π
자세한 설명
둘레가 아니라 지름이 호수를 정하는 이유
한국 호수는 측정된 내경 지름을 기준으로 만들어집니다 — 1호가 정확히 지름 13.0mm이고 호수마다 약 1/3mm씩 늘어납니다. 여기 표시되는 내경 둘레는 그 지름에 π를 곱해 구한 값으로, 실이나 종이띠로 손가락을 감아 잰 둘레 값과 대조할 때 유용합니다.
US 환산이 근사치인 이유
US 반지 사이즈는 다른 기준의 내경 지름 대조표를 씁니다(예: US 7호가 약 지름 17.3mm). 지름과의 관계는 전체 구간에서 거의 선형이지만 완벽하게 일치하진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그 관계를 선형으로 근사한 식을 쓰며, 일반적인 성인 반지 사이즈 범위에서는 오차가 반 호 이내로 충분히 정확합니다.
계산 과정 — 17호는 몇 mm, 몇 US 사이즈인가
호수 17을 입력했을 때의 계산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내경 지름 = 13.0 + (17 − 1) × 1/3 = 13.0 + 5.33 ≈ 18.33mm → ② 내경 둘레 = 지름 × π = 18.33 × 3.14159… ≈ 57.60mm → ③ US 사이즈 = (지름 − 11.63) ÷ 0.8128 ≈ (18.33 − 11.63) ÷ 0.8128 ≈ 8.25. 반대로 지름이나 US 사이즈를 먼저 알고 있다면 같은 식을 거꾸로 풀어 한국 호수를 역산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캘리퍼로 잰 지름이 18.33mm라면 위 계산을 거슬러 올라가 17호에 해당한다는 결론을 얻습니다. 위 계산기에 17을 직접 입력해 같은 값이 나오는지 검산해 보세요.
실이나 종이띠로 집에서 재는 법과 오차
반지 사이즈 게이지가 없다면 실이나 종이띠를 손가락에 한 바퀴 감아 겹치는 지점에 표시한 뒤, 그 길이를 자로 재는 방법이 널리 쓰입니다. 이렇게 재면 곧 내경 둘레(mm)가 나오므로, 그 값으로 위 계산기가 쓰는 식을 거꾸로 계산하면 호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은 당기는 힘에 따라 늘어나고 종이띠는 두께 때문에 살짝 크게 잡히는 경향이 있어, 이 방법의 오차는 흔히 반 호에서 한 호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능하면 같은 방법으로 두세 번 반복해 측정하고, 매장에서 실물 사이즈 게이지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반지 폭이 넓을수록 한 호수 크게 잡는 이유
얇은 반지는 손가락 둘레를 스쳐 지나가듯 닿지만, 폭이 넓은 반지(통짜 밴드나 커플링처럼 5mm 이상)는 손가락과 맞닿는 면적이 넓어져 같은 둘레라도 훨씬 꽉 끼는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주얼리 매장에서는 통상 반지 폭이 5~7mm를 넘어가면 평소 호수보다 반 호, 그 이상으로 아주 넓은 디자인이라면 한 호까지 크게 선택하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폭을 입력받지 않으므로, 폭이 넓은 디자인을 고를 때는 계산된 호수에 이 여유분을 더해 매장 담당자와 함께 최종 사이즈를 확인하세요.
프러포즈용으로 몰래 재는 요령과 사이즈 조절 가능 범위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한다면, 상대방이 평소 끼는 반지 하나를 잠깐 빌려 안쪽 지름을 자로 재거나 원형 물건(둥근 펜, 볼펜 뚜껑 등)에 반지를 끼워 보며 비슷한 굵기를 찾는 방법이 흔히 쓰입니다. 이렇게 잰 지름 값을 위 계산 과정에 대입하면 대략적인 한국 호수를 거꾸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가 다소 안 맞더라도 대부분의 금속 반지는 구매 후 조절이 가능합니다 — 통상 금·은 반지는 위아래로 1~2호 정도 늘리거나 줄이는 조절이 가능하지만, 작은 보석이 촘촘히 박힌 디자인이나 텅스텐·세라믹 소재는 조절이 아예 안 되거나 조절 폭이 크게 줄어드니, 구매 전 해당 매장에 조절 가능 범위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 계산기의 출처와 기준일
근거: 내경 둘레는 내경 지름에 원주율을 곱한 기하 관계, 둘레 = 지름 × π에서 그대로 나옵니다. 위 공식 절의 두 번째 식이 이 관계이며, 호수-지름 대응(1호 = 13.0mm, 1호당 +1/3mm) 자체는 위 disclaimer에 밝힌 대로 일본 JIS 반지 호수 척도를 그대로 따릅니다. 이 페이지의 최종 업데이트 기준일은 2026년입니다 — 지름과 둘레의 기하 관계는 바뀌지 않지만, 호수 대응표나 매장별 안내는 이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착용 팁. 손가락 굵기는 하루 중에도, 계절에 따라도 달라집니다 — 아침에는 수면 중 손끝에 수분이 몰려 살짝 붓고, 활동을 마친 저녁으로 갈수록 비교적 안정된 굵기가 됩니다. 무더운 날씨나 운동 직후, 짠 음식을 먹은 뒤에는 체온이 오르고 체내 나트륨이 늘어 손가락이 눈에 띄게 붓기 때문에, 이런 상태에서 잰 사이즈는 실제보다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겨울철 추운 곳에서 재면 평소보다 가늘게 나옵니다. 그래서 가장 안정적인 기준은 실온에서, 짠 음식이나 격한 운동 직후를 피한 저녁 시간대에 재는 것입니다. 폭이 넓은 반지는 얇은 반지보다 더 꽉 끼므로 살짝 크게 고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한국 13호는 US로 몇 호인가요?
13호의 내경 지름은 약 17.0mm(13.0 + 12×1/3), 내경 둘레는 약 53.4mm이며, 이는 약 US 6.6호로 환산됩니다 — 위에 13을 입력해 확인해 보세요.
한국 1호의 내경 둘레는 얼마인가요?
이 계산기가 쓰는 기준으로 내경 지름 13.0mm, 둘레로는 약 40.8mm이며, 흔히 쓰이는 한국 반지 사이즈 중 가장 작은 축에 속합니다.
한국 호수 1단계는 얼마나 커지나요?
내경 지름 기준 약 1/3mm(둘레 기준 약 1.05mm)씩 커집니다 — 즉 14호는 13호보다 지름이 약 0.33mm(둘레로는 약 1mm) 더 큽니다.
실제 반지가 계산기와 다를 수 있는 이유는요?
한국 호수는 일본에서 쓰는 내경 지름 기준 호수 척도를 그대로 따르며, 매장의 실물 사이즈 링과는 반 호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착용감은 실물 반지 사이즈 게이지로 확인하세요.
반지 사이즈는 나중에 줄이거나 늘릴 수 있나요?
대부분의 금·은 반지는 구매 후 위아래로 1~2호 정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다만 작은 보석이 촘촘히 박힌 디자인이나 텅스텐·세라믹 소재는 조절이 어렵거나 아예 불가능할 수 있으니, 구매 전 매장에 조절 가능 범위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