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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계산기 (주택용 저압 누진제)

월 사용량(kWh)과 계절을 입력하면 한전 주택용 전력(저압) 누진 요금(하계·동계 1,000kWh 초과분 슈퍼유저 단가 포함)으로 예상 청구금액을 계산합니다.

입력
예상 청구금액
5만 7,760원
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액은 시점에 따라 개정되는 단가를 사용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청구액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기본요금
1,600원
전력량요금
4만 5,460원
기후환경요금
2,700원
연료비조정액
1,500원
부가가치세
5,126원
전력산업기반기금
1,380원
주택용 저압 기준입니다. 변압기를 갖춘 아파트 등 고압 사용 가구는 단가가 달라(약 15~20% 낮음) 이 결과가 맞지 않습니다. 복지할인·다자녀·대가족 할인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2026년 기준 요율을 사용한 추정치이며, 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액은 분기·연도별로 개정됩니다. 실제 청구액은 한국전력 고지서 또는 한전 고객센터(국번없이 123)로 확인하세요.

전기요금 계산 원리

주택용 전력(저압)은 사용량 구간(누진 1~3단계)마다 다른 단가가 매겨지는 누진제입니다. 하계(7~8월)는 냉방 수요를 고려해 구간 상한이 더 넓게 잡힙니다. 기본요금·전력량요금에 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액을 더한 뒤 부가가치세와 전력산업기반기금을 붙여 청구금액을 산정합니다.

전기요금계 = 기본요금 + 전력량요금 + 기후환경요금 + 연료비조정액 청구금액 = 전기요금계 + 부가가치세(10%) + 전력산업기반기금(2.7%)
  • 기본요금 — 사용량이 속한 누진 구간의 정액 요금
  • 전력량요금 — 구간별 사용량 × 구간 단가의 합
  • 기후환경요금 — 사용량(kWh) × 단가
  • 연료비조정액 — 사용량(kWh) × 분기별 조정단가

자주 찾는 값

월 사용량 (kWh) 예상 청구금액
30 kWh 5,550원
75 kWh 1만 2,340원
150 kWh 2만 3,670원
300 kWh 5만 7,760원
450 kWh 10만 8,050원
600 kWh 16만 2,370원
900 kWh 27만 1,000원
1,500 kWh 48만 8,260원
3,000 kWh 103만 1,430원

자세한 설명

계산 과정: 기본값 300kWh·기타계절을 넣으면

입력칸에 미리 들어 있는 월 사용량 300kWh, 기타계절로 청구금액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순서대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첫째, 전력량요금은 구간을 나눠 각각 곱한 뒤 더합니다 — 처음 200kWh는 1단계 단가라 200 × 120.0 = 24,000원, 남은 100kWh는 2단계 단가라 100 × 214.6 = 21,460원, 합하면 45,460원입니다. 둘째, 300kWh는 2단계에 속하므로 기본요금은 1,600원입니다. 셋째, 기후환경요금은 300 × 9.0 = 2,700원, 연료비조정액은 300 × 5.0 = 1,500원입니다. 넷째, 넷을 더한 전기요금계가 51,260원입니다. 다섯째, 여기에 부가가치세 10%인 5,126원과 전력산업기반기금 2.7%인 1,380원을 더하면 57,766원이고, 마지막으로 10원 아래를 잘라 57,760원이 화면에 뜹니다.

계산 과정: 같은 300kWh인데 하계가 더 싼 이유

계절 선택만 하계로 바꾸면 사용량이 그대로인데도 금액이 내려갑니다. 하계는 1단계 상한이 300kWh라 300kWh가 통째로 1단계 안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전력량요금이 300 × 120.0 = 36,000원으로 줄고, 구간이 1단계라 기본요금도 910원으로 내려갑니다. 기후환경요금 2,700원과 연료비조정액 1,500원은 사용량에만 비례하므로 기타계절과 똑같습니다. 전기요금계는 41,110원, 부가가치세 4,111원과 기금 1,100원을 더해 끝수를 자르면 46,320원이 됩니다. 기타계절보다 11,440원 적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가 자체가 계절마다 다른 게 아니라 구간의 폭이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동계는 구간 폭이 기타계절과 같아서 300kWh에서는 기타계절과 금액이 동일합니다.

오해 정정: 구간을 넘어도 전체가 비싼 단가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누진제를 두고 가장 흔한 오해는 사용량이 한 칸 위로 올라가면 쓴 전기 전부에 그 구간의 비싼 단가가 붙는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는 넘어선 몫에만 붙습니다. 기타계절 401kWh를 예로 들면 처음 200kWh는 1단계 단가로 24,000원, 다음 200kWh는 2단계 단가로 42,920원이 그대로 유지되고, 3단계 단가 307.3원은 마지막 1kWh에만 적용돼 307.3원이 붙습니다. 셋을 더한 전력량요금이 67,227.3원입니다. 만약 오해대로 401kWh 전부에 3단계 단가가 붙었다면 123,227.3원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 값은 그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계단을 하나 올랐다고 이미 지나온 계단의 값이 소급해 바뀌지는 않는다고 보면 됩니다.

기본요금은 구간을 넘는 순간 통째로 갈아탑니다

전력량요금과 달리 기본요금은 나눠서 붙지 않고, 사용량이 속한 구간의 금액 하나가 통째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구간 경계에서 계단이 아니라 절벽이 생깁니다. 기타계절 400kWh까지는 기본요금이 1,600원이지만 1kWh만 더 써도 7,300원으로 뛰어 5,700원이 한꺼번에 늘어납니다. 청구금액으로는 83,530원에서 90,310원이 되어, 단 1kWh 차이에 6,780원을 더 냅니다. 1단계와 2단계 경계도 같은 구조여서 200kWh에서 201kWh로 넘어갈 때 청구금액이 31,220원에서 32,260원으로 1,040원 오릅니다. 경계 바로 위에 걸쳐 있다면 사용량을 조금만 줄여도 돌아오는 금액이 유난히 큰 이유가 이것입니다.

오해 정정: 두 배 쓰면 요금도 두 배일 것 같지만 더 나옵니다

누진 구간을 지나면서 단가가 오르고 기본요금이 계단식으로 뛰기 때문에 사용량과 요금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기타계절 150kWh는 23,670원인데 두 배인 300kWh는 57,760원으로 약 2.44배이고, 다시 두 배인 600kWh는 162,370원으로 300kWh 대비 약 2.81배입니다. 같은 두 배인데 배수가 커지는 것은 그 사이에 더 비싼 구간을 지나기 때문입니다. 다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100kWh와 200kWh는 둘 다 1단계 안에 있어 단가도 기본요금도 같은데, 청구금액이 16,120원과 31,220원으로 약 1.94배, 오히려 두 배에 살짝 못 미칩니다. 사용량과 무관하게 붙는 기본요금이 분모 쪽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구간을 넘지 않으면 두 배보다 조금 적고, 넘으면 두 배보다 많아진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기후환경요금과 연료비조정액은 무엇인가

이 두 항목은 누진과 무관하게 사용량에 정비례합니다. 기후환경요금은 발전 과정에서 생기는 환경 관련 비용을 요금에 반영하는 항목이고, 연료비조정액은 발전 연료 가격이 오르내린 몫을 일정 주기로 반영하는 항목입니다. 구간을 나누지 않고 kWh당 단가를 그대로 곱하므로, 이 계산기에서는 사용량 300kWh에 대해 각각 2,700원과 1,500원이 붙습니다. 두 항목을 합하면 4,200원으로 전기요금계 51,260원의 8%를 조금 넘습니다. 사용량이 늘면 같은 비율로 함께 늘어납니다. 중요한 것은 두 단가 모두 시점에 따라 개정되는 값이라는 점입니다. 이 계산기는 설정된 값 하나로 계산하므로, 지난달 고지서와 맞춰 보면 이 두 항목에서 먼저 차이가 벌어집니다.

끝수 처리가 세 번 일어납니다

항목을 다 더했는데도 화면의 청구금액이 그 합과 딱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산정 과정에 자르기와 반올림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액을 더한 전기요금계에서 1원 미만을 버립니다. 부가가치세는 이 전기요금계의 10%를 반올림해 구하고, 전력산업기반기금은 2.7%를 계산한 뒤 10원 미만을 버립니다. 마지막으로 셋을 더한 값에서 다시 10원 미만을 버려 청구금액이 됩니다. 기본값 300kWh에서는 기금이 1,384.02원에서 1,380원으로 깎이고, 세 항목의 합 57,766원이 마지막 자르기에서 57,760원으로 내려앉습니다. 화면의 항목들을 손으로 더했을 때 몇 원이 남는다면 계산이 틀린 것이 아니라 이 자르기 때문입니다.

경계 조건: 0kWh와 빈칸은 다르게 처리됩니다

사용량을 0으로 두면 계산이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액이 모두 0원이지만 기본요금 910원은 그대로 남고, 여기에 부가가치세 91원과 기금 20원이 붙어 1,021원이 되고, 10원 아래를 잘라 1,020원이 나옵니다. 한 달 내내 집을 비워도 최소 금액이 발생하는 구조가 여기서 그대로 보입니다. 반면 입력칸을 비우거나 음수를 넣으면 계산 자체를 하지 않고 모든 출력이 줄표로 바뀌며 0 이상을 넣으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소수는 막지 않아 300.5처럼 넣으면 그대로 계산되지만, 검침은 정수 kWh로 이루어지므로 실제 고지서와 맞춰 볼 때는 정수를 넣는 편이 맞습니다.

이 계산기가 반영하지 않는 것과 기준일

여기서 계산하는 것은 주택용 저압 한 종류입니다. 변압기를 갖춘 아파트처럼 고압으로 공급받는 가구는 단가 체계가 달라 이 결과가 맞지 않고, 주택용이 아닌 계약 종별은 누진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복지·다자녀·대가족 관련 할인, 검침일 기준으로 두 달에 걸친 사용량을 나누는 일할 계산, 미납이나 분할 납부에 따른 조정도 반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의 값은 같은 사용량에서 요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보여 주는 추정치이고, 실제 청구액은 고지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페이지 설명의 기준일은 2026년입니다. 근거: 위 숫자는 모두 이 계산기에 설정된 단가와 구간으로 직접 계산한 값이며 화면 출력과 대조했습니다. 단가와 구간 상한은 시점과 계약 종별에 따라 바뀌므로 이 페이지의 금액을 고정된 사실로 읽지 마세요. 반면 산정 순서 자체 — 구간별로 나눠 곱한 뒤 더하고, 정액인 기본요금을 얹고, 그 합에 세금과 기금을 붙이고, 끝수를 잘라 청구금액을 만드는 흐름 — 는 단가가 바뀌어도 유지되므로, 요금표만 최신 값으로 갈아 끼우면 같은 방식으로 다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구간 경계 확인. 사용량이 구간 경계 바로 위에 있는지부터 보세요. 기타계절 400kWh와 401kWh를 각각 넣어 보면 1kWh 차이에 6,780원이 갈리는 것이 바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월 300kWh를 쓰면 전기요금이 얼마인가요?

주택용 저압 기준으로 기타계절(3~6, 9~11월)은 약 57,760원, 하계(7~8월)는 같은 300kWh라도 1단계 구간이 넓어 약 46,320원입니다. 고압으로 공급받는 가구는 단가가 달라 더 낮게 나옵니다. 위에 사용량과 계절을 넣어 확인하세요.

누진 구간을 넘으면 쓴 전기 전부에 비싼 단가가 붙나요?

아닙니다. 넘어선 몫에만 그 구간 단가가 붙습니다. 기타계절 401kWh라면 앞 200kWh는 1단계, 다음 200kWh는 2단계 단가가 그대로 유지되고 3단계 단가는 마지막 1kWh에만 적용돼 전력량요금이 67,227.3원이 됩니다.

1kWh 차이로 요금이 크게 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력량요금이 아니라 기본요금 때문입니다. 기본요금은 구간별로 나눠 붙지 않고 사용량이 속한 구간의 금액 하나가 통째로 적용돼, 기타계절 400kWh에서 401kWh로 넘어가면 1,600원이 7,300원으로 바뀝니다. 청구금액으로는 6,780원 차이입니다.

사용량이 0kWh여도 요금이 나오나요?

나옵니다. 전력량요금은 0원이지만 1단계 기본요금 910원에 부가가치세와 전력산업기반기금이 더해져 1,020원이 나옵니다. 입력칸을 비우거나 음수를 넣으면 그때는 계산하지 않고 출력이 모두 줄표가 됩니다.

계산 결과가 실제 고지서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계산기는 주택용 저압 하나만, 그것도 설정된 단가와 구간으로 계산합니다. 고압 공급, 주택용이 아닌 계약 종별, 각종 할인, 검침일에 따른 일할 계산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기후환경요금과 연료비조정액처럼 시점에 따라 개정되는 항목도 차이의 원인이 되므로, 결과는 구조를 이해하는 용도로 보고 금액은 고지서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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