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필요량 계산 원리
필요한 페인트 양은 칠할 면적과 도장 횟수에 정비례하고, 1L당 도포 면적(도포율)이 넓을수록 줄어듭니다. 도장 횟수를 1회로 입력하면 실제로는 은폐가 안 되는 상태의 양만 계산되므로 주의하세요 — 셀프 페인팅에서는 2회 도장이 기본이고, 어두운 색 위에 밝은 색을 칠하는 등 색상 차이가 크면 3회까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면적 — 칠할 벽 면적 (m²) — 문·창을 뺄지는 아래 블록 참고
- 도포율 — 1L당 칠할 수 있는 면적 (m²) — 반드시 제품 캔 라벨 기준으로 입력
- 도장 횟수 — 칠하는 횟수 — 기본 2회, 색상 차이가 크면 3회
자주 찾는 값
| 벽 면적 (문·창 처리는 아래 설명 참고) (m²) | 필요 페인트량 |
|---|---|
| 4 m² | 0.8 L |
| 10 m² | 2.0 L |
| 20 m² | 4.0 L |
| 40 m² | 8.0 L |
| 60 m² | 12.0 L |
| 80 m² | 16.0 L |
| 120 m² | 24.0 L |
| 200 m² | 40.0 L |
| 400 m² | 80.0 L |
자세한 설명
도포율(㎡/L)은 제품마다 다르다 — 캔 라벨을 확인하라
이 계산기의 도포율 기본값 10㎡/L는 계산 방식을 보여주기 위한 예시 숫자일 뿐, 특정 브랜드 제품의 실측 도포량이 아닙니다. 같은 종류의 페인트라도 제조사·유광/무광·희석 비율에 따라 도포율이 크게 벌어집니다. 반드시 실제 구매할 제품의 캔 라벨에 적힌 도포량(보통 범위로 표기됩니다)을 확인해 입력값을 바꾸세요. 라벨 값을 확인하지 않고 기본값을 그대로 쓰면 실제 필요량과 크게 어긋날 수 있습니다.
2회 도장이 기본, 색상 차이가 크면 3회
페인트를 한 번만 칠하면 밑색이 비치거나 롤러 자국이 고르지 않게 남아 은폐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셀프 페인팅에서는 2회 도장이 표준입니다. 특히 어두운 색 벽 위에 밝은 색을 새로 칠하는 경우처럼 색상 차이가 크면 2회로도 완전히 가려지지 않아 3회까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필요량은 면적 ÷ 도포율 × 도장 횟수로 늘어나므로, 도장 횟수 칸에 실제 계획한 횟수를 정확히 넣어야 통 수 계산이 맞습니다.
계산 과정: 방 하나를 끝까지 풀어보기
가로 3.6m, 세로 3.0m, 높이 2.4m인 방을 예로 듭니다. 근거: 벽면적 = 둘레 × 높이 = (가로+세로) × 2 × 높이이므로 (3.6+3.0) × 2 × 2.4 = 31.68㎡입니다. 여기서 문 1개(약 1.8㎡)와 창 1개(약 1.5㎡)를 빼면 31.68 − 1.8 − 1.5 = 28.38㎡가 실제로 칠할 면적입니다. 도포율 10㎡/L 제품으로 2회 도장한다면 28.38 × 2 ÷ 10 = 5.68L이 필요하고, 1L 통 기준으로는 올림해서 6통을 구매하면 됩니다. 자신의 방 치수로 같은 순서를 반복해 위 입력창에 면적만 넣으면 됩니다.
문·창을 면적에서 빼야 할까
문 하나, 창 하나 정도의 작은 면적이라면 빼지 않고 계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유는 여유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롤러와 트레이에 묻어 버려지는 양, 칠하다 흘리는 손실, 마르고 나서 얼룩이나 흠집을 보수하는 데 드는 추가분이 항상 생깁니다. 문·창이 여러 개거나 통유리처럼 면적이 큰 경우에는 빼고 계산한 뒤, 위 여유분 이유로 계산값보다 살짝 더 사는 방식을 권합니다. 반대로 문·창을 빼지 않고 계산했는데도 페인트가 남는다면, 그 남은 양은 버리지 말고 보수용으로 소분해 보관해 두면 나중에 흠집이 생겼을 때 요긴합니다.
하도(프라이머)가 필요한 경우
신축 석고보드처럼 흡수가 심한 새 벽면, 어두운 색에서 밝은 색으로 크게 바꾸는 도장, 기존 마감이 유광인 벽 위에 새로 칠하는 경우에는 프라이머(하도) 작업이 필요합니다. 프라이머 없이 바로 칠하면 흡수 편차 때문에 색이 고르지 않게 발리고, 이를 가리려고 상도(마감 페인트)를 더 여러 번 덧칠하게 되어 오히려 페인트 소모량과 비용이 늘어납니다. 프라이머 자체의 소요량은 이 계산기 대상이 아니므로 별도로 계산하세요. 프라이머를 먼저 바르고 완전히 마른 뒤에 상도를 칠해야 흡수가 균일해져, 오히려 상도의 도장 횟수를 계획대로 2회 선에서 끝낼 수 있습니다.
천장·몰딩은 이 계산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계산기의 면적 입력칸은 벽면적 하나만 받는 구조이며 천장 면적을 자동으로 더해주지 않습니다. 천장을 칠할 계획이라면 천장 면적은 대체로 바닥 면적과 같으므로 (예: 3.6m × 3.0m 방이면 10.8㎡) 이를 따로 이 계산기에 다시 입력해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몰딩·걸레받이 등 좁고 긴 부위도 벽면적과 도포 특성이 달라 별도로 산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실전 팁. 덧칠이나 흡수 편차, 보수용 여유분을 대비해 계산된 양보다 통 하나 정도 넉넉히 구매하고, 벽 전체가 같은 색으로 보이도록 가능하면 같은 제조 배치(batch)의 페인트를 사용하세요. 색상 차이가 큰 도장이나 새 석고보드처럼 프라이머가 필요한 상황인지도 칠하기 전에 먼저 판단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기본 도포율 10㎡/L를 그대로 써도 되나요?
안 됩니다. 10㎡/L는 계산 방식을 보여주기 위한 예시 숫자일 뿐 특정 제품의 실측값이 아닙니다. 구매하려는 페인트 캔 라벨에 적힌 도포량(보통 범위로 표기)을 확인해 위 입력값을 그 수치로 바꾼 뒤 계산하세요.
도장은 몇 회가 적당하고, 언제 3회까지 필요한가요?
셀프 페인팅에서는 2회 도장이 기본입니다. 1회만 칠하면 밑색이 비쳐 은폐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어두운 색 벽 위에 밝은 색을 칠하는 것처럼 색상 차이가 큰 경우에는 2회로도 부족해 3회까지 필요할 수 있으니, 도장 횟수 칸에 실제 계획을 정확히 입력하세요.
문과 창문 면적은 꼭 빼야 하나요?
문·창이 한두 개로 작다면 빼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롤러·트레이에 남는 손실분, 흘림, 보수용 여유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면적이 큰 통유리나 문·창이 여러 개라면 빼고 계산한 뒤 살짝 더 여유 있게 구매하세요.
프라이머(하도)는 언제 필요한가요?
신축 석고보드처럼 흡수가 심한 새 벽면, 어두운 색에서 밝은 색으로 크게 바꾸는 도장, 기존 마감이 유광인 벽 위에 칠할 때 필요합니다. 생략하면 흡수 편차로 색이 고르지 않아 상도를 더 덧칠하게 되어 결국 페인트가 더 들고 비용도 늘어납니다.
천장도 이 계산기로 한 번에 계산할 수 있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의 면적 입력칸은 벽면적만 받으므로 천장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천장 면적은 대체로 바닥 면적과 같으니(예: 3.6m×3.0m 방이면 10.8㎡) 이 값을 따로 다시 입력해 별도로 계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