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ldeb 온라인 도구
카테고리
금융 · 투자 이자, 저축, 수익률, 물가. 대출 · 부동산 주담대, 상환, DSR·DTI·LTV, 전월세. 세금 · 노무 실수령액, 퇴직금, 4대보험, 세금. 쇼핑 · 가격 할인, 팁, 단가 비교, 마진. 건강 · 피트니스 체성분, 영양, 운동 계산기. 수학 백분율, 분수, 대수, 수열. 기하 평면·입체 도형의 넓이, 부피, 겉넓이. 통계 · 확률 평균, 산포, 경우의 수, 확률. 단위 변환 길이, 무게, 온도, 압력 등. IT · 디지털 데이터 용량, 화면, 색상, 네트워크 속도. 공학 · 전자 회로, 저항, PCB, 신호 설계. 날짜 · 시간 나이, D-day, 날짜 계산, 시간대. 집 · 인테리어 페인트, 타일, 벽지, 장판, 콘크리트. 자동차 연료비, 연비, 타이어, 자동차세. 생활 요금, 배송, 사진, 소소한 계산.

전통 부피 단위 변환기 (홉·되·말)

한국 전통 부피 단위 홉(合)·되(升)·말(斗)을 리터(L)·밀리리터(mL)로 서로 변환합니다.

입력
변환 결과
1.8039 L
1 되 = 1.8039 L
근대 도량형 통일 이후 정착된 기준 환산값(1되=1.8039L)을 사용하며, 현행 법정계량단위는 아닙니다. 홉·되·말은 계량에 관한 법률상 공식 거래 단위는 아니지만, 재래시장·양조·장 담그기에서는 여전히 관행적으로 쓰입니다. 지역·시대별 됫박 크기는 실제와 다를 수 있어 정밀 계량이 아닌 참고용입니다. 이 페이지의 최종 업데이트 기준일은 2026년입니다.

홉·되·말 환산 원리

되는 되박(됫박) 하나 가득한 양을 기준 단위로 삼고, 10홉이 1되, 10되가 1말입니다. 근대 도량형 통일 이후 되는 1.8039L로 고정되어, 이 비율로 리터·밀리리터를 서로 환산합니다.

1되 = 1.8039L 1말 = 10되 1홉 = 되 ÷ 10
  • — 기준 단위, 1되 = 1.8039L
  • — 10되 = 18.039L
  • — 되의 1/10 = 0.18039L

자주 찾는 값

값 (되) 변환 결과
0.1 되 0.18039 L
0.25 되 0.450975 L
0.5 되 0.90195 L
1 되 1.8039 L
1.5 되 2.70585 L
2 되 3.6078 L
3 되 5.4117 L
5 되 9.0195 L
10 되 18.039 L

자세한 설명

홉·되·말이란

홉(合)·되(升)·말(斗)은 곡물·액체의 부피를 재던 한국 전통 도량형입니다. 되박이라는 그릇 하나를 채운 양이 1되이며, 10홉이 1되, 10되가 1말이 됩니다. 다음 단계인 섬(石)은 10말을 이르는 단위로, 이렇게 홉-되-말-섬이 10배씩 커지는 구조를 이룹니다. 미터법과 병행 사용되다가 근대 도량형 통일 과정에서 1되 = 1.8039L로 값이 고정됐습니다.

지금도 쓰이는 이유

쌀집·방앗간·재래시장에서는 지금도 '한 되', '한 말' 단위가 관용적으로 쓰입니다. 특히 참기름·들기름 같은 기름류는 지금도 되 단위로 파는 가게가 많아, '한 되 주세요'라는 말이 실제 거래에서 자연스럽게 통합니다. 다만 실제 됫박 크기는 지역·시대에 따라 조금씩 달랐으므로, 이 계산기는 근대 도량형 통일 환산값을 기준으로 한 참고용 수치입니다.

부피와 무게, 왜 자주 헷갈릴까

쌀을 셀 때 흔히 쓰는 '한 말'은 부피 단위이지만, 실제로는 크기가 다른 두 가지 말이 혼용됩니다. 이 계산기가 쓰는 1말(18.039L)은 대두(큰 말) 기준으로 쌀로 환산하면 약 14~16kg인 반면, 유통 현장에서 흔히 말하는 '쌀 한 말 8kg 안팎'은 대두의 절반 크기인 소두(약 9L) 기준이라 무게도 절반 수준입니다. 8kg과 18.039L을 나란히 놓고 같은 '한 말'로 여기면 마치 쌀의 밀도가 앞뒤로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말의 크기 자체가 서로 다른 것이 원인입니다. 곡물의 품종·건조 상태·낟알 사이 빈틈도 무게를 조금씩 바꾸지만, 이는 부차적인 요인일 뿐입니다. 이 계산기는 대두 기준 부피 단위끼리의 환산만 다루며, 무게로 표시된 쌀 포대를 부피로 바꾸려면 어느 말 기준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시대에 따라 달라진 되의 크기

됫박이라는 그릇의 실제 크기는 시대와 지역마다 조금씩 달랐다고 알려져 있으며, 조선 전기와 후기의 되 크기도 서로 달랐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도량형이 여러 차례 손질되며 기준이 조금씩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계산기가 쓰는 1되 = 1.8039L는 근대 도량형 통일 이후에 고정된 값으로, 그보다 오래된 문헌이나 구전에 등장하는 '한 되'와 반드시 같은 양은 아닐 수 있습니다.

전통주·장 담그기 레시피 속 되 단위

집에서 담그는 막걸리·전통주 레시피나 간장·된장을 담그는 장 담그기 안내에는 지금도 '누룩 한 되', '메주콩 한 말'처럼 부피 단위가 그대로 쓰입니다. 이때 쓰이던 계량 도구가 됫박(한 되들이 그릇)과 말박(한 말들이 그릇)으로, 저울 없이 그릇에 가득 채워 재는 방식이 오래도록 이어져 왔습니다. 요즘은 대신 계량컵으로 재는 경우가 많아, 옛 레시피의 되·말 단위를 정확히 따르려면 이 계산기로 미리 mL·L 값을 확인해두면 편리합니다.

계산 과정 예시 — 참기름 두 되는 몇 리터일까

계산 과정은 간단합니다. 되 값에 1.8039를 곱하면 리터가 됩니다. 재래시장에서 참기름 두 되를 사려면 2 × 1.8039L = 3.6078L, mL로는 3,607.8mL가 필요합니다. 시판 참기름 병은 보통 500mL들이나 1L들이인데, 1L 병 기준이면 서너 병(3.6078L ÷ 1L ≈ 3.6병), 500mL 병 기준이면 일고여덟 개(3.6078L ÷ 0.5L ≈ 7.2개)가 필요한 셈입니다. 반대로 500mL 병 하나는 500 ÷ 1,803.9 ≈ 0.277되에 해당합니다.

이 계산기의 출처

출처: 이 계산기가 쓰는 환산값(1되 = 1.8039L)은 근대 도량형 통일 이후 정착된 관행적 기준값입니다. 홉·되·말의 배수 관계(10홉 = 1되, 10되 = 1말)는 정의상 고정된 관계이고, 되의 절대량(리터 환산값)만 근대 도량형 통일 이후 지금 값으로 굳어졌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재 법정계량단위는 미터법에 기반한 리터(L)이며, 홉·되·말 같은 척관법 단위는 1963년 말을 끝으로 법정계량단위 지위를 잃은 비법정 단위입니다. 다만 법이 금지하는 것은 거래·증명에서의 비법정단위 사용이고 일상적·관행적 표현 자체는 아니어서, 전통주 양조나 장 담그기처럼 계량 관행이 남은 자리에서는 지금도 홉·되·말이 쓰입니다. 값을 적어 거래하거나 증명해야 하는 자리에서는 L·mL로 표기해야 합니다.

참고. 레시피나 옛 계량법에 나오는 '한 되'는 대부분 이 통일 환산값(1.8039L) 기준입니다. 정밀한 계량이 필요하다면 실제 됫박이 아닌 계량컵·저울을 함께 사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1되는 몇 리터인가요?

1되 = 1.8039L입니다. 근대 도량형 통일 이후 정착된 기준 환산값으로, 위 계산기에서 되→L을 선택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쌀 한 말은 몇 리터인가요?

1말 = 10되 = 18.039L입니다. 다만 유통 현장에서 흔히 말하는 '쌀 한 말 8kg 안팎'은 무게 기준 관행 표현이라 이 부피 값과 그대로 같지 않으니, 무게로 표시된 쌀은 부피 환산 없이 그대로 kg으로 다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 홉은 몇 mL인가요?

1홉은 되의 10분의 1로, 0.18039L = 180.39mL입니다. 위 계산기에 홉→mL을 선택해 확인하세요.

10L는 몇 되인가요?

10L ÷ 1.8039 ≈ 5.5435되입니다. 위 계산기에서 값 10, 변환 전 L, 변환 후 되를 선택하면 정확한 소수점까지 나옵니다.

참기름 가게에서 파는 '한 되'는 이 계산기 값과 같은가요?

대체로 같습니다. 다만 옛 됫박으로 직접 되질하는 일부 가게는 그릇 크기가 지역·시대 관행에 따라 실제와 조금 다를 수 있어, 이 계산기의 1.8039L 환산값은 근대 통일 기준의 참고용 수치입니다.

관련 계산기

변환 계산기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