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 계산 방법
허리-키 비율은 허리둘레를 키로 나눈 값입니다(같은 단위 기준). 절대 수치가 아닌 비율이라 키가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도 허리둘레 단독보다 일관되게 적용됩니다.
- 허리둘레 — 허리둘레 (cm)
- 키 — 키 (cm)
자세한 설명
판정 기준의 의미
이 계산기는 결과값에 네 개의 구간 이름을 붙입니다. 0.4 미만은 '저체중(낮음)', 0.4 이상 0.5 미만은 '건강', 0.5 이상 0.6 미만은 '주의', 0.6 이상은 '위험'입니다. 연구자 마거릿 애쉬웰이 제시한 경험칙인 '허리둘레를 키의 절반 미만으로 유지하라'가 곧 0.5 경계와 같은 말입니다. 다만 이 이름들은 선별용 구간 라벨이지 진단명이 아닙니다 — 같은 라벨 안에서도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고, 이 계산기는 허리와 키 두 값 외에 아무것도 보지 않습니다.
계산 과정: 허리 80 cm · 키 175 cm에서 0.457이 나오기까지
기본값은 허리둘레 80 cm, 키 175 cm입니다. 계산은 나눗셈 한 번입니다: 80 ÷ 175 = 0.457142…이고, 소수 넷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0.457로 표시합니다. 그다음 이 값이 어느 구간에 들어가는지 확인합니다 — 0.4 이상 0.5 미만이므로 결과 옆에 '건강' 라벨이 붙습니다. 두 값의 단위만 같으면 결과는 단위와 무관합니다. 같은 몸을 인치로 재서 허리 31.5, 키 68.9를 넣어도 31.5 ÷ 68.9 = 0.457로 같은 값이 나옵니다.
내 키에서 각 경계는 몇 cm인가
비율 대신 cm로 감을 잡고 싶다면 키에 경계값을 곱하면 됩니다. 키 175 cm라면 0.4 경계는 175 × 0.4 = 70 cm, 0.5 경계는 87.5 cm, 0.6 경계는 105 cm입니다. 구간은 이상·미만으로 갈리므로 이 키에서는 허리 70 cm 이상 87.5 cm 미만이 '건강', 87.5 cm 이상 105 cm 미만이 '주의', 105 cm 이상이 '위험' 라벨입니다. 경계값인 87.5 cm와 105 cm는 각각 위쪽 구간에 들어갑니다. 키가 160 cm면 같은 경계가 64 cm·80 cm·96 cm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허리둘레 80 cm는 키 175 cm에서는 '건강' 구간 안쪽이지만, 키 160 cm에서는 0.5 경계에 정확히 걸려 '주의'가 됩니다.
함정: 화면에 0.500이 떠도 라벨은 '건강'일 수 있습니다
표시값과 라벨이 어긋나 보일 수 있습니다. 화면 숫자는 소수 넷째 자리에서 반올림한 값이지만, 라벨은 반올림 전 값으로 판정하기 때문입니다. 키 175 cm에 허리 87.49 cm를 넣으면 실제 비율이 0.49994…라 라벨은 '건강'인데 화면에는 반올림돼 0.500으로 보입니다. 허리를 87.5 cm로 맞추면 비율이 정확히 0.5가 되어 라벨이 '주의'로 넘어갑니다. 화면에 같은 0.500이 떠 있어도 라벨이 다를 수 있는 이유이고, 구간이 이상·미만으로 갈리므로 경계값 자체는 위쪽 구간에 속합니다.
경계 조건: 0·음수·단위 혼용
허리둘레와 키 중 하나라도 0이거나 비어 있으면 결과가 '—'로 표시되고 두 값을 0보다 크게 넣으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음수도 같은 처리를 받아 계산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 나눗셈은 성립하지만 음수 비율은 뜻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 눈에 안 띄는 함정은 단위를 섞는 경우입니다. 허리를 인치(31.5)로, 키를 cm(175)로 넣으면 31.5 ÷ 175 = 0.18이 되어 '저체중(낮음)' 라벨이 붙습니다. 계산기는 두 칸의 단위가 같은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 이 값을 그대로 내보냅니다. 두 칸을 모두 cm로, 또는 모두 인치로 통일해야 합니다.
오해 정정: 허리둘레만 봐도 되지 않나
허리둘레 하나만 보면 같은 85 cm라도 키 160 cm인 사람과 185 cm인 사람이 똑같이 취급됩니다. 이 계산기에 넣어 보면 각각 0.531과 0.459로 갈리고 라벨도 '주의'와 '건강'으로 나뉩니다. 키로 나누는 절차가 하는 일이 바로 이 체격 보정입니다. 반대 방향의 오해도 있습니다 — 비율이 '건강' 구간에 들어왔다고 해서 이 지표가 다른 건강 요소까지 대신 판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계산에 들어가는 값은 허리와 키 두 개뿐이고, 근육량·체지방 분포·측정 자세는 어디에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줄자 위치 2 cm가 라벨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줄자를 어디에 대느냐에 따라 결과가 흔들립니다. 허리둘레가 2 cm만 달라져도 키 175 cm 기준 비율은 0.457에서 0.469로 움직입니다. 0.012라는 차이는 구간 폭(0.1)의 12%에 해당해, 경계 근처에 있는 사람이라면 라벨이 바뀔 수 있는 크기입니다. 그래서 이 지표는 한 번 잰 절대값보다 같은 방식으로 반복해 재며 추세를 보는 쪽이 쓸모가 큽니다. 서서, 가장 아래 갈비뼈와 골반 뼈 윗부분의 중간 지점에서, 평소처럼 숨을 내쉰 상태로 재는 방식을 정해 두고 매번 똑같이 반복하세요.
이 페이지가 전제하는 것과 기준일
이 페이지의 설명은 성인을 전제로 합니다. 성장기 아동·청소년이나 임신 중에는 허리둘레와 키의 관계가 달라져 여기 구간표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구간 경계는 0.4·0.5·0.6 세 개로 고정돼 있고, 이 페이지 설명의 기준일은 2026년입니다. 경계값을 어디에 둘지는 참고하는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허리둘레를 키로 나눈다는 계산 자체는 정의상 바뀌지 않습니다. 근거: 0.4와 0.5 두 경계는 이 계산기의 계산 로직 파일이 인용하는 Ashwell Shape Chart(Ashwell 2012)에서 왔고, 같은 주석에 그것이 NICE NG7에 인용되었다는 점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위 블록에 나온 cm와 비율 숫자는 전부 그 경계값에 키를 곱하거나 허리를 키로 나눈 산수 결과이며, 별도 출처가 필요한 값이 아닙니다.
측정 팁. 허리둘레는 서서, 가장 아래 갈비뼈와 골반 뼈 윗부분의 중간 지점(대부분 배꼽 높이 부근)에서, 평소처럼 숨을 내쉰 상태로 재세요. 배를 조이거나 식사 직후에 재면 매번 다른 값이 나와 추세를 볼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WHtR 0.5 기준은 무슨 뜻인가요?
'허리둘레를 키의 절반 미만으로 유지하라'는 경험칙을 비율로 옮긴 것이 0.5 경계입니다. 이 계산기는 0.4 미만을 '저체중(낮음)', 0.4~0.5를 '건강', 0.5~0.6을 '주의', 0.6 이상을 '위험' 구간으로 이름 붙입니다. 선별용 라벨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키 175cm면 허리둘레 몇 cm까지인가요?
키에 경계값을 곱하면 됩니다. 175 cm 기준 0.4 경계는 70 cm, 0.5 경계는 87.5 cm, 0.6 경계는 105 cm입니다. 따라서 허리 70 cm 이상 87.5 cm 미만이 '건강' 구간이고, 87.5 cm는 비율이 정확히 0.5라 '주의'로 넘어갑니다. 키가 160 cm면 같은 경계가 64·80·96 cm로 내려갑니다.
화면 값은 0.500인데 왜 '건강'으로 나오나요?
라벨은 반올림 전 값으로 판정하기 때문입니다. 키 175 cm에 허리 87.49 cm면 실제 비율이 0.49994…라 '건강'이지만, 표시할 때 소수 셋째 자리로 반올림돼 0.500으로 보입니다. 허리를 87.5 cm로 맞추면 정확히 0.5가 되어 '주의'로 바뀝니다.
허리둘레는 정확히 어디를 재야 하나요?
서서, 가장 아래 갈비뼈와 골반 뼈 윗부분의 중간 지점(대부분 배꼽 높이 부근)을 잽니다. 평소처럼 숨을 내쉰 상태로 재고, 줄자를 세게 조이거나 식사 직후에 재지 마세요. 2 cm 차이만으로도 키 175 cm 기준 비율이 0.457에서 0.469로 움직입니다.
허리둘레만 재도 되는데 왜 키로 나누나요?
허리둘레만 보면 체격 차이가 지워집니다. 같은 85 cm라도 키 160 cm면 0.531, 185 cm면 0.459로 라벨이 갈립니다. 키로 나누는 절차가 그 보정을 합니다. 다만 이 계산에 들어가는 값은 허리와 키뿐이라 근육량이나 체지방 분포는 반영되지 않습니다.